선배시민 자원봉사프로그램 청년문제 현장강의
선배시민 자원봉사프로그램 '아우름'은 청년들의 문화와 문제를 학습하여 청녀들에 대한 인식개선과 세대통합을 꾀하는 봉사단입니다. 오늘은 경성대 사회복지학과 정민경 교수님께서 청년문제 현장강의를 하셨습니다. 우리 선배시민들은 오늘 청년에 대해서 얼마나 배웠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