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행복한 밥상' 이 실시되었습니다.

▶마지막 수업인만큼 어르신들이 강사의 설명에 더 집중하여 재료를 다듬고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만들면서 내 입맛에도 맞춰보고 모르는 부분은 강사에게 물어보며 열심히 참여하였습니다.

▶사용한 식기는 직접 깨끗하게 정리를 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요리가 완성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이 직접 만들면서 요리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시고 집에서 레시피를 보며 직접 만들어 본 어르신들도 많아졌습니다.

  요리프로그램이 끝나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현하시면서 다음에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마무리 되었습니다.

  인터뷰 중 한 어르신께서 하신 말씀이 인상적인 듯 합니다. 

   "혼자 사는 남자 싱글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